우물 안 탁상공론 : 포스타입 채널

크리에이터 소개

Asti Goldstar

나는 돌아왔노라 https://bsky.app/profile/astigoldstar.bsky.social

메시지 쓰기

[사라잔마이]글러 먹은 사람들[조각글]

1. 예전에 썼던 걸 아주 조금 고쳐서 다시 올립니다. 2. Décolleté(데콜테)의 가사를 썼습니다. 3. Amen으로 쓰고 에이멘으로 읽습니다.

"당신의 아빠랑 엄마는 어디로 사라졌어?" "글쎄……. 어디로 사라졌을까.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나는 모르겠어 달링……. 그 사람들은 착해 빠진 사람들이었어. 친구에게 속아서 빚을 질 만큼. 그 탓에 그 사람들은 사라졌어. 애들은 놔두고 말이지. 자기들끼리만 말이야." Amen. [2020년 12월 26일 토요일.]

Asti Goldstar

18 1 2024.05.08

2024년 5월 5일에 있었던 일을 통해 느낀 것 1 5.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그들의 외모나 성(性)적 능력, 경험 유무, 그 밖의 여러 가지를 비하할 마음은 없다. 그래도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 말은 어떤 2차원 캐릭터 콘텐츠에 나오는 어떤 남성 캐릭터의 입버릇¹을 살짝 빌려서 바꾼 말이다. 하지만 이런 일²과 이런 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

수필 5월5일 자기검열 문화

Asti Goldstar

3 1 2024.05.06

임시

2024년 5월 5일에 있었던 일을 통해 느낀 것 1

잘난 척 선생질 3탄. 눈치는 소중해.

2024년 5월 5일에 있었던 일을 통해 느낀 것 2 1. 앞으로도 나의 자기 검열 능력을 소중히 해야겠다. 2. 하지만 방심은 금물. 3. 에코 체임버를 조심하자. 쉽진 않겠지만. 4. 나는 그들의 외모나 성(性)적 능력, 경험 유무, 그 밖의 여러 가지를 비하할 마음은 없다. 그래도 이번 일¹은 선을 넘었다고 본다. ¹어린이날 아동 음란물 전시 사건.

수필 5월5일 자기검열 문화

Asti Goldstar

5 1 2024.05.06

임시

좋아하던 것도 싫어하게 되는 한 가지 이유

잘난 척 선생질 2탄. 자나깨나 말조심.

주의사항. 1. 나는 학원 폭력 피해자가 아니다. 내가 당한 일은 사소한 트러블일 뿐이다. 2. 이 글에도 거짓이 약간 섞였다. 3. 이 글도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을 욕하기 위한 게 아니다. 1. 내가 어릴 때 좋아했던 드라마가 있었다. 하지만 그걸 가지고 나를 놀리는 놈들이 있었다. 나를 볼 때마다 "암행어사 출두야~." "곤장을 맞아라!"¹ 같은 식으로...

수필 괴롭힘 회상

Asti Goldstar

5 1 2024.05.02

습작

시로 쓴 백합

대부분 2차창작입니다. 시의 종류는 단카와 도도이츠입니다.

피우기 전에 시들게 된 이 마음 그러니 나는 그림으로 남길 거야 아주 많은 사랑을 咲く前に散らさせられるこの心だから描くわㅤたくさんの愛さくまえにちらさせられるこのこころだからえがくわㅤたくさんのあい 원작: 백합으로 이루는♥희망(원제: #ゆりでなる♥︎えすぽーわる )작가: 나오이마이(글, 그림)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작가와 이름과 같은 작가의 작품 제목 외에는 ...

시 자작시 팬창작 백합 gl

Asti Goldstar

5 1 2024.05.01

임시

아이는 어른의 거울

잘난 척 선생질 1탄. 애 앞에서는 냉수도 함부로 못 마신다.

주의사항. 이 글에는 거짓이 약간 섞였다. 그리고 이 글은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을 욕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다. 어른이라도 나쁜 말이나 부적절한 말을 쓸 때가 있다. 의미를 알아도 몰라도. 말 자체가 재미있으니까. 그 말을 쓰는 걸 남이 싫어하는 게 웃기니까. 친구들도 다 쓰는 말이니까. 꼰대가 잔소리하는 게 짜증 나니까. 그 밖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

수필 교육 회상

Asti Goldstar

4 1 2024.05.01

전체 보기

시리즈

임시

Asti Goldstar

단편 / 4화 17 4

제목이 곧 내용.

문화

습작

Asti Goldstar

단편 / 2화 22 2

일단 만들어봄.

시 자작시 조각글 문학

Etc.

Asti Goldstar

단편 / 0화

제곧내.

문화

전체 보기

우물 안 탁상공론

아무 말 없이 포스트를 비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소개

포스트

습작

[사라잔마이]글러 먹은 사람들[조각글]

1. 예전에 썼던 걸 아주 조금 고쳐서 다시 올립니다. 2. Décolleté(데콜테)의 가사를 썼습니다. 3. Amen으로 쓰고 에이멘으로 읽습니다.

임시

2024년 5월 5일에 있었던 일을 통해 느낀 것 2

잘난 척 선생질 4탄. 그리고 선생질의 탈을 쓴 입방정. 아니, 글방정이라고 해야 하나?

임시

2024년 5월 5일에 있었던 일을 통해 느낀 것 1

잘난 척 선생질 3탄. 눈치는 소중해.

임시

좋아하던 것도 싫어하게 되는 한 가지 이유

잘난 척 선생질 2탄. 자나깨나 말조심.

습작

시로 쓴 백합

대부분 2차창작입니다. 시의 종류는 단카와 도도이츠입니다.

임시

아이는 어른의 거울

잘난 척 선생질 1탄. 애 앞에서는 냉수도 함부로 못 마신다.

시리즈

임시

습작

Etc.

메시지

알림

임시저장글

크리에이터 소개

[사라잔마이]글러 먹은 사람들[조각글]

1. 예전에 썼던 걸 아주 조금 고쳐서 다시 올립니다. 2. Décolleté(데콜테)의 가사를 썼습니다. 3. Amen으로 쓰고 에이멘으로 읽습니다.

2024년 5월 5일에 있었던 일을 통해 느낀 것 2

잘난 척 선생질 4탄. 그리고 선생질의 탈을 쓴 입방정. 아니, 글방정이라고 해야 하나?

2024년 5월 5일에 있었던 일을 통해 느낀 것 1

잘난 척 선생질 3탄. 눈치는 소중해.

좋아하던 것도 싫어하게 되는 한 가지 이유

잘난 척 선생질 2탄. 자나깨나 말조심.

시로 쓴 백합

대부분 2차창작입니다. 시의 종류는 단카와 도도이츠입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

잘난 척 선생질 1탄. 애 앞에서는 냉수도 함부로 못 마신다.

임시저장글

멤버십 가입

공유하기

필터